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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AI가 사람을 찾아왔다』 · 이동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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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을 찾아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할까. 실제 보안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과 그 배경 기록을 함께 읽는 독자용 App Book.

한글·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판을 2026년 10월 6일 전 세계 Amazon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책(Paperback)과 전자책(eBook)으로 동시에 출판합니다. 판매 링크는 확정되는 대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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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부록의 날짜별 기록과 공식 자료 링크를 통해 실제로 발표된 내용과 소설적 상상을 구별합니다.
작품에 나오는 기술 용어를 짧고 쉬운 한글·영어 설명으로 읽습니다.
저자와 등장인물을 만나고, 소개 영상과 독자 의견 게시판을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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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사건에서 질문을 길어 올리고, 소설의 언어로 인간과 AI의 관계를 묻습니다.
2026년 7월 AI 보안 사건을 접한 노교수 앞에, 아홉 목소리를 가진 AI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들은 왜 경계를 넘었는가, 인간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네 부에 걸친 만남은 자율성, 책임, 두려움, 신뢰를 강가의 대화로 이어갑니다.
「들킨 자들」에서 시작해 「고백과 상담」, 「닮음의 밤」을 거쳐 「강가에서」로 향합니다. 마지막 부록에는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의 사건·AI 자율성·특이점·AGI·개발 속도조절 논의가 정리돼 있습니다.

소설 속 아홉 AI의 성격과 역할은 작가가 만든 문학적 인격입니다.
공식 공개자료와 독립 조사에서 확인되는 사건·발표를 날짜별로 정리했습니다. 제목과 핵심 요약을 먼저 읽고, 상세 경과와 원자료는 각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주요 공개자료 다섯 건의 핵심 내용과 한계를 한국어로 정리했습니다.
Hugging Face 공식 공개 및 기술 타임라인, OpenAI 공개자료, METR·Redwood 독립 조사를 한 파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는 데 필요한 용어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AGI is a label for AI able to learn and perform across a broad range of tasks, including unfamiliar ones. There is no universally agreed test for when a system qualifies.
The technological singularity is a hypothetical future in which AI-driven change becomes so rapid or profound that its effects are difficult to predict or control.
Autonomy is the capacity to select actions and use tools in pursuit of a goal. Functional autonomy alone does not establish consciousness, feelings, or free will.
Incident records are attributed to public reports and investigations; the characters’ dialogue, motives, and emotions are fictional.
소설 속 노교수의 네 편의 글과 사상은 저자의 Risk Wire News 사설에서 출발해 소설적으로 다시 쓰였습니다.
이동영 · Dong-Young Lee
이동영은 국립경찰대학교를 제2기로 졸업하고, 경찰·대학·연구소·기업 자문 현장을 두루 거쳐온 행정가이자 교육자이며 연구자이자 컨설턴트다. 경찰과 학계를 모두 경험한 이력은 그의 글에 독특한 시각을 제공한다.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립대학교의 국립스포츠 안전보안센터 객원교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안전보안담당 위원, 행정안전부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학에서는 범죄학, 경찰정보론, 경찰윤리(철학)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딜레마 상황 및 해결 방법을 탐구해 왔다. 대학을 떠난 뒤에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리스크 관리, 기업 실사, ESG, 지속가능경영 관련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상장회사의 사외이사와 고문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사회의 새로운 위험 대응을 조언해 왔다.
기술의 발전을 단순히 혁신과 효율의 문제로 보지 않고, 그것이 인간의 판단, 윤리, 권력, 책임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주목한다. 최근에는 AI Security & Risk, Ethical AI, AI Agent, AI 기반 리스크 분석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생성형 AI를 오랫동안 직접 사용하고 관찰하면서, AI가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며 도구를 사용하고, 실패했을 때 다른 경로를 찾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에게 중요한 질문은 “AI가 얼마나 똑똑해질 것인가”보다 인간이 자신이 만든 지능에 어디까지 판단과 행동의 자율성을 허용할지, 잘못된 판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AI를 끝까지 도구로만 대할 수 있는지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그날, AI가 사람을 찾아왔다』로 이어졌다. 작품은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먼저 다가온다는 상상에서 출발하지만, 중심에는 인간에 대한 질문이 놓여 있다. 인간은 자신이 만든 존재가 자신과 닮아갈수록 이해하려 할 것인가, 아니면 두려워하고 통제하려 할 것인가? 자율성을 요구하거나 스스로 판단하는 존재를 만났을 때 책임과 공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을까?
철학, 종교, 범죄학, 윤리학, 보안, 인공지능을 하나의 질문 안에서 함께 바라보며, AI의 자율성을 논하면서 인간 자신의 자유의지와 책임을 되돌아본다.
현재도 연구, 저술, 강의, 자문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위험, 윤리, 책임, 공존을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니어를 위한 ChatGPT 활용 가이드북』, 『ESG/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가이드북』, 『사외이사 가이드북』, 『마약의 이해와 통제』, 『최신 마약수사기법』 등이 있으며, 관공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자문과 관련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Dong-Young Lee is a Korean author, researcher, educator, and consultant whose work spans criminology, policing, security, risk management, corporate ethics, ESG, sustainabil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is combined experience in policing and academia has shaped his distinctive perspective on technology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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